하얀 향기의 뜨락301 ♧당신 어디쯤 오고 계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봄 님이시여~ ♧ 당신~ 어디쯤 오고 계세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많은 사랑을 그냥 드리고만 싶었지만이젠 당신이 필요해요. 솔직히 말해서 놓치고 싶지 않아요. 눈뜨나 눈감으나 혼자 덩그러니 남은거 같은 세상 이젠 .. 2008. 4. 12. 내 생에 가장 찬란한 꿈이였어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00340 꿈이였어라.. 눈부신 날의 꿈이였어라.. 내 안의 사랑이 마르고.. 더 이상 당신이 그립지 않은 시간이 오면.. 모든 것.. 한 잎씩 날리는 꿈이였어라.. 미련없이.. 한 줌의 흩어진 바람이였어라.. 그대를 본 것이.. 그대를 사랑.. 2008. 4. 11. 초록으로 물든 세상을..보았습니다 넓은 세상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피어나는 신비로움을...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심장의 고동은 걷잡을 수 없게 뛰는 것을... 생명의 귀중함도 생각의 자유로움 속에도 정도를 져버리면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뇌이고 가는 오늘입니다. 오늘의 일기: 일하기 귀찮아.. 2008. 4. 10. 아득한 그리움의..봄 유채꽃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00340 남도 어디메쯤.. 그리움이 흐트러졌겠다.. 들길 돌아 거기.. 숨길 돌아 거기.. 지천으로 깔려 숨막히는.. 그리움이 만개했겠다.. 눈에 밟혀.. 가슴에 밟혀.. 바보처럼 삼키고만 이름이.. 실보리밭 고랑에 피어나고.. 깨물지 .. 2008. 4. 9.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