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향기의 뜨락301 제목 앞만 보고 가는 거야 미이티비 상처를 입었다고 언제까지 그 상처를 껴안고만 있을 것인가? 자신를 진일보 시키는 상처라 여기면 조금은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이야. . 자신이 타인에게 준 고통과 자신이 타인에게서 받은 고통의 저울질 따위는 하지 말자. . 어차피 인간은 그렇게 고통을 받으며 고통을 주며 살.. 2004. 11. 4. 이전 1 ··· 73 74 75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