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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등산 나들이20

희방폭포 자동차 충전용 드라이브 가다가 꼬부랑 산길 국도에 계속 주행 하니 갑자기 멀미~ㅠㅠ 속 메스꺼움 도 달랠겸 등산로 입구 식당에서 점심 먹고 배 충전후 희방폭포 까지만 올라가자 계곡의 바위를 타고 흘러 내리는 물소리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여 사진찍기 좋은 풍경이다 소백산은 아직도 그늘진 산허리와 꼭대기에 눈이 남아 있는게 보인다~ 폭포까지만 가서 사진찍고 내려 오려니 아쉽지만 시간이 늦어 어쩔수 없었다 지난겨울 소백산은 눈보라와 강풍에 몸살을 앓아 나무들이 뿌리채 뽑혀 넘어져 있는게 많이 보였다 연화봉가는길 초입을 알리는 입간판도 완전 파손으로 복구되지 않은채 방치되어 있었다 황장산 대흥사입구 방문 인증도 하고지난겨울 폭설과 강풍으로 구조물이 훼손되어있음나무도 뿌리채 뽑혀 있음눈산 등산하고 왔네~ㅋ 2024. 3. 13.
속리산 눈꽃등산 출발때는 눈소식이 없었는데 가다보니 눈꽃잔치가 ~와우!!화북탐방센타에서 ->문장대 ->천왕봉-> 법주사-> 택시->화북탐밤센타 2022. 3. 25.
두타산 베틀바위 베틀바위, 미륵불 2022. 3. 6.
[스크랩] 봄, 네 앞에서.. 봄, 네 앞에서 .. 안희선 내 갈라진 마음도 한 줄기 휘파람을 불 수 없어, 기약없이 다가온 그리움은 길을 잃는다 문득, 부표처럼 띄워지는 슬픔 하나 사라지는 것들이 그립다 먼 세월의 내가 그립다 2008.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