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얀 향기의 뜨락301

봄날 꿈같은 행복이 피어나는..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2563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늦었다 해도 새로 시작할테야.. 그대 다녀간 자리에..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는 것처럼... 사랑한다는 말.. 다시는 듣지 못할 줄 알았어요.. 가만히 있어야겠어요.. 날마다.. 행복이 피어나는 하루일테니까요.. 이미 충분한 .. 2008. 4. 28.
햇살처럼 마음이 풀려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소리가 들려요.. 어디서 들려오는지는 상관 없어요.. 그대니까요.. 햇살처럼 마음이 풀려요.. 그대따라 자꾸만 웃어요.. 그리움을 보냅니다..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을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냅니다.. 다시는 없을 날처럼.. 2008. 4. 27.
내겐 당신이 봄인 걸....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34522 내겐 당신이 봄인 걸 詩/이응윤 어화, 당신이 제일 좋다는 봄이다 올해 봄은 더 곱게 피어 날거야 그래, 이봄이 더 아름답다면 내게 얼마나 더 소중한 당신인지 내가 알았기 때문이야 당신아 자란자란 저 꽃망울 터지는 소리 이산 저산 노닐며 노래하고 춤추며 사랑 찾.. 2008. 4. 26.
사랑이 지는 자리는..보다 아름답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꽃이 지는 자리는.. 꽃이 피는 자리보다 향기롭다.. 저무는 햇살 머금고 숨어드는.. 아련한 마음 때문에.. 사랑이 지는 자리는.. 사랑이 피는 자리보다 아름답다.. 그리운 가슴 삼키고 내려앉는.. 아련한 마음 때문에.. 아득도 하여라.. 꽃잎 맺혔던 가지.. 아.. 2008.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