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이야기10 비 오는 이미지 날 단비오던날 2022. 6. 6. [스크랩] 비가 삼켜버린 사랑.. 마지막 말은 빗소리에 묻혀버렸습니다.. 다시 물을새도 없이 그대는 그렇게 떠났습니다.. 알 수 없는 마지막 말이 떠오를 때면.. 어김없이 비는 내렸습니다.. 당신의 말을 삼켜버린 비가 옵니다.. 하염없다는 말이 무색하도록.. 당신의 모습이 아련할 때면 비가 옵니다.. 사무치다는 말이 소용없도록.. .. 2008. 3. 22. [스크랩] 바람이고 싶다.. 님께서 흘리고 간 향기는 바람에 섞여 지천 떠도는데 하늘 아래도 땅 위에도 휘어도는 바람은 누구것인가 손에 쥔 바람은 님것인 것을 怡學의 뜨락 http://blog.daum.net/poem5724 2008. 3. 19. [스크랩] 비.. 출처 : 하루글쓴이 : Haru 원글보기메모 : 2008. 3.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