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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향기의 뜨락

초록으로 물든 세상을..보았습니다

by 월영공주 2008. 4. 10.
 

 


 

넓은 세상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피어나는 신비로움을...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심장의 고동은 걷잡을 수 없게 뛰는 것을...

 

 

 

생명의 귀중함도

생각의 자유로움 속에도 정도를 져버리면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뇌이고 가는 오늘입니다.

 


오늘의 일기: 일하기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