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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향기의 뜨락301

비밀의 정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577182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예요.. 그대가 지켜보니까요.. 힘을 낼거예요.. 행복해질거예요.. 그대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날마다 향기나는 연필로 그대에게 .. 2008. 11. 14.
계절의 향기 저미는..가을 그림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569244 그대의 걸음을 따르다가.. 그림자까지 물들어 버렸습니다.. 달 고운 날도.. 마음 기운 날도.. 한걸음 비껴선 그대가 미워서.. 속없는 투정만 부렸습니다.. 그대있어 눈부신 세상 알면서.. 그대있어 행복한 사랑 알면서.. 계.. 2008. 11. 13.
-* 은행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569244 가을에 은행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내 마음까지 노랗게 물들고 말아 나도 가을이 된다. 가을이 깊어가면 갈수록 사랑을 하고 싶다 그호수에 풍덩 빠져들고만 싶다. 이 가을엔 차라리 나 스스로가 노랗게 물드는 은행잎이.. 2008. 11. 13.
가을을 태워 기도합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569244 가을은 길을 떠나는 계절인가 봅니다.. 가슴 사이로 한줄기 바람이 붑니다.. 그대는 여전히 아스라한 곳에 있습니다.. 꿈이라해도 믿을만큼 아득하기만 합니다.. 내려앉은 하늘과 일어선 땅이 만나는 계절.. 인연이 만나 .. 2008.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