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향기의 뜨락301 □ı소 ㄱĸ득,,, 행福 ㄱĸ득,,,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213298 ♡. ◆♡ ㅣ∞○ ◆★◆─────────────── ㅣ♡ ㅣ∞○ : ┏┯┯━┪*ㅡㅡㅡㅡㅡㅡㅡ ㅣ♡ ㅣ∞○ ㆀ─┫♡♡▒╊■ (▒(:♡.:)▒) ㅣ♡ ㅣ∞○ ":┗┷┷━┩*ㅡㅡㅡㅡㅡㅡㅡ^^◆♡ ㅣ∞○ 사랑의 열병 ~ 예방주사^^.. 2008. 6. 22. 모두가 잠든 이한 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모두가 잠든 이한 밤 //詩月/전영애 처량한 빗방울 소리 모두가 잠든 이한 밤 목적을 어디에 두고 달려가는 자동차의 굉음 소리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심사 몸과 마음 공허함 때문이겠지 유리창을 두들기는 빗방울 전신에 한기가 느껴 오고 추억 꺼내 더듬어 보는데 .. 2008. 6. 21. 그립고 보고싶어 아려오는 여름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27966 보고싶어 자꾸만 목을 내밀죠.. 당신이 보고싶어서.. 마음은 이렇게 간절하죠.. 오신다는 말.. 겨울산이 녹아 여름되도록.. 그리워서 자꾸만 마음 내밀죠.. 한번만 더 보고싶어서.. 까치발로 담장을 내다보고 있죠.. 기다리.. 2008. 6. 20. Propose..+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84554 무엇을 들면 좋을까요.. 나 사랑하는 당신앞에.. 무슨 말을 할까요.. 나 떨리우는 이름앞에.. 내마음에 품은 그대여.. 뼈속깊이 새긴 이름이여.. 한시도 놓은 적 없는 영혼이여.. 죽어도 내릴 수 없는 깃발이여.. 나 당신에게.. 2008. 6. 1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