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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그리움650

그대 보고싶은 날에..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우연히 그대를 만나서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죽을 만큼 많이 사랑했었어요.. 그대 기다리는 날이 힘겨워 눈물겨워도.. 내게 돌아온다면 난 행복할 거예요.. 조금 늦더라도 내게 돌아와줘요.. 그대를 기다리는 날들이 너무 눈물겨워서 울고 있는데.. 마음이 다 쉬도록 .. 2008. 10. 8.
사랑하는 그대가 있어서..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왜 이렇게 됐나요.. 알면서도 차마 두려운 그 말.. 이제 우리 그만해요..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무 말도 닿지 않아요.. 아무 힘도 될 수 없어요.. 그냥 그대로.. 이렇게.. 행복했잖아요.. 사랑했잖아요.. 미운 그대.. 나처럼 아픈가요.. 점점 멀어져 가네요.. 이대로 놓.. 2008. 10. 7.
내 사랑 그대에게~~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내 사랑 그대에게 -박 순 기- 애틋한 연민 가슴 사이로 살포시 스민다 내 조그마한 마음 그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면 저 홀로 핀 국화 한 송이 헌신의 다독이므로 속삭일 수 있을 것 같아 공허한 바람 비켜내고 새 감정 몇 겹 포개 수놓은 그대 안 지칠 줄 모르는 이야.. 2008. 10. 5.
만인의 누이, 그대여 잘가라..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길은 많고 많지만.. 누이야 그대 가는 길은 멀구나.. 마음은 많고 많지만.. 누이야 그 작은 쉴 곳 없었구나.. 슬픔없는 삶이 어디 있다고.. 아픔없는 삶이 어디 있다고.. 환한 웃음 접고.. 가락길로 가는구나.. 누이야, 그대 잘가라.. 수제비 앞에 둔 가난한 소녀야.. 누이야.. 2008.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