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설레어 부르는 이름.. 그대라는 이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520949 그리운 밤 꿈길 다녀와서.. 설레어 부르는 이름.. 눈부신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 애타게 부르는 이름.. 닿을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가슴에서 마주하는 이름.. 내가 부르는 그대 이름은 바람.. 홀로 외로움에 힘겨울 때 .. 2008. 10. 25. 바람불어 좋은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바람불어 좋은날 / 이문주 마음사이를 오가는 바람의 인연이 없었다면 당신을 내 마음이 기억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도 당신이 그렇게 바람으로 왔으리라 밖으로 보이는 세상을 몰랐으니 그 바람이 당신인줄 이제 알았.. 2008. 10. 25. 우리가 사랑을 한다는 건 /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사랑을 한다는 건 세상의 문 하나를 닫는 것 끝도 없이 가을이 길어지는 것 잊는다는 건 세상의 문 하나를 여는 것 끝없는 상실감에 비로소 내가 보이는 것 사랑은 허공이며 그 허공에 모든 것을 얹을 수도 있는 것 까닭없이 혼자 울게 되는 것 단풍보다 진한 빛깔로 낙.. 2008. 10. 22.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 2008. 10. 21.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