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글♡그리움650

사랑하는 그대의 가을 안부를..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마음은 쌓아둘 수 없습니다.. 자꾸만 당신에게 흐르는 마음은.. 마음은 모아둘 수 없습니다.. 주어도 모자라는 사랑의 마음은.. 마음은 숨겨둘 수 없습니다.. 이렇게 노래하는 행복한 마음은.. 마음은 물러날 수 없습니다.. 한없이 그리운 당신향한 마음은.. 그래서 피어.. 2008. 10. 15.
바람에게 물어보는 그대의 안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오늘은 바람에게 그대의 안부를 들었다.. 그대는 먼 길을 가고 있다고 그랬다.. 낯선 곳에서 길을 잃고 있다고 그랬다.. 쉽지 않은 여행을 혼자서 떠났다고.. 돌아오기 위한 길인지.. 영영 떠나갈 길인지는 모른다고 했다.. 잃어버린 것들을 위하여.. 잊어버린 것들을 다.. 2008. 10. 14.
홀로 있는 시간을 위하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다른 노래는 필요없습니다.. 더는 필요없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다른 행복은 필요없습니다.. 정말 소용없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이렇게 혼자있는 시간.. 환한 미소로 그대가 온다면.. 얼마나.. 2008. 10. 10.
다 타버리고 싶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92978 다 타버리고 싶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김순옥 나를 우연히 만난게 아니라 운명의 여자로 생각한다는 남자. 내몸에 밤가시가 찔리면 그는 대못에 찔린것보다 더 아파하는남자, 내 이야기를 싫지않게 들어주며 칭찬밖에.. 2008.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