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그대를 처음 느낀 날의..흔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그대를 처음 느낀 날.. 그 숨결에 두 눈조차 뜰 수 없던 날.. 속삭이던 내 입술에 입 맞춘 날.. 사랑이 깊어진 하얀 그 날.. 하얗게 또 까맣게.. 남겨진 작은 얼룩은.. 지워낼 수록.. 더욱 번져만 가고.. 지우고.. 또 지워도.. 결.. 2008. 9. 29. 이상형을 찾아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279254 로마의 휴일에...이상형을 찾아서... 너무 멋쪄요...!! 오늘의 일기: 이상형을 찾아서~ 2008. 9. 28. 그대여~내 사랑이여~~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시간이 멈췄어요.. 두려워요.. 그대여.. 내 가슴을 가져 간 사랑이여.. 제발 가지말아요.. 나를 떠나지 말아요.. 제발 가지말아요.. 정말 떠날건가요.. 제발 가지말아요..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제발 가지말아요.. 나를 용서해주세요.. 바람의 노래(바람의 화원 ost) / 조성.. 2008. 9. 26. 그리운 이름 하나..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 가운데 강이 흐르면.. 소리없는 섬 하나 그곳에 생긴다.. 그리운 여울목에.. 사람 하나 세워둔 이는 알리라.. 눈부신 날에도.. 가슴에 강물 흐른다는 것을.. 지나간 시간속에.. 사랑 하나 두고온 이는 알리라.. 행복한 날에.. 2008. 9. 2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