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그리운 가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그리운 가슴 / 안희선 지워지는 하루의 풍경은 저녁을 향해 날으는 새처럼, 머얼리 도망간다 노을빛 꽃들의 몸서리치는 포옹에, 떨어지는 가녀린 잎 이 모두, 아름다운 허위라 해도 좋다 진정 후회없을 고백으로 벌판을 .. 2008. 10. 29. 지울수 없는 그리움이기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이기에... 김창옥 보고 싶은 사람 볼수없어도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나고픈 마음 가득 하지만 그리움으로 만났을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향기 내 마음에 가득.. 2008. 10. 29. 멀리있는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이렇게 멀리 있어도.. 그대 모습 그릴 수 있어요.. 문득 떠오른 그대 모습이.. 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요.. 그대와 함께 있을 땐 알 수 없었어요..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를.. 그대 곁에 있을 땐 깨닫지 못했어요.. 내.. 2008. 10. 28. 숨막히는 그리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숨막히는 그리움... 그립다 말하지 않아도 그리움을 만들고 보고싶다 느끼기도 전에 시린가슴 뭉클함이 먼저 요동치고.. 사랑한다고 외치기도 전에 분홍 꽃잎은 바람에 날립니다 빠르게 재촉하는 그리움을 잡아 보려고 멍 하니 하늘을 바라보니.. 웃고 있는 당신 때문.. 2008. 10. 27.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