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얀 향기의 뜨락301

함박눈과의 사랑~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627378 함/ 함부로, 박/ 박에 나다니며. 눈/ 눈내리는 밤길을 님과 함께 걷고는 싶었으나~ 어디 같이 나다닐 님이 계시어야.......ㅋㅋ 밤새~ 눈 길 걷다가~ 감기님만 모시고 집으로 왔네..ㅎ ♪♪ 오늘의 일기: 하얀 설원으로 Go~Go~ 2007. 12. 4.
가슴 설렘 하이얀 내 기다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409701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기다림 그리움 가슴에 안고 설레는 맘으로 그대 오실 먼 길가를 바라봅니다. 그대 그길 밝혀주실 때까지... 내가슴 하이얀 설레임 가슴 떨림은 그대 위한 것이겠지요... 2007. 11. 29.
갈색 추억...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97081 갈색 추억... 저멀리 호수를 멀리하고 흩날리는 갈바람을 뒤로한 채 드넓게 펼쳐진 갈대밭의 멋진 풍경에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드넓은 호수엔 살며시 젖어드는 설레임 가득한 사랑이 있었고 한곳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2007. 11. 28.
※그리움 속에 내리는 첫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그리움 속에 내리는 첫눈. / 淸河.장지현. 기다림이었다는 듯이 하늘은 먹구름 속에 파란빛을 내뿜더니 첫눈을 알리 듯 우르르 꽝꽝 목멘 기다림인 듯 울어대더 이윽고 하얀 첫 송이가 그리움 속에 내린다. 아직 진눈깨비.. 2007.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