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향기의 뜨락301 눈오는 날~^^당신향한 길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길이 끊어졌습니다..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지척을 가린 눈이.. 시야마져도 가려버렸습니다.. 하늘이 다 내려 앉는듯이.. 세상이 다 잠들어 버리듯이.. 일순간 고요함에.. 더는 나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내리는 눈을 보았습니다.. 선채로 눈을 맞았습니다... 2007. 12. 11. 하얀 눈이 내리면... / 성옥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면 제 마음을 새하얀 눈처럼 백지로 당신께 보낼게요. 그 백지 위에 정열적이고 뜨거운 사랑을 그려주세요. 하얀 눈이 내리면 당신 마음을 새하얀 함박눈처럼 순수한 백지로 보내주세요. 그 마음 위에 예쁘고 고운 진실한 사랑을 그려 드릴.. 2007. 12. 10. 첫눈 내리는 날 보고픈 그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633399 예쁜 첫눈이 소복이 소복이 내리면~ 답답하고 우울했던 내 가슴 속에.. 첫눈이 소복이 소복이 내리면 따뜻한 당신 손잡고 하얀 눈길을 걷고 싶어요 첫눈이 내리는 날~ 하얀 순수한 마음으로 하얀 애틋한 마음으로... 새하.. 2007. 12. 6. 끝없이 속삭이는 눈꽃이 되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627378 끝없이 그리웠노라 속삭이는 눈꽃이 되어 詩. 전 현숙 실컷 울어도 뭉클뭉클 쏟아져 내리는 눈물 차오르는 달빛 향기에 취해 그리움도 피어오른다 창밖으로 보이던 은빛 안개에 쌓인 청청한 소나무 숲길 보일 듯 말듯 그.. 2007. 12. 4.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