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 해도 새로 시작할테야.. 그대 다녀간 자리에..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는 것처럼... 사랑한다는 말.. 다시는 듣지 못할 줄 알았어요.. 가만히 있어야겠어요.. 날마다.. 행복이 피어나는 하루일테니까요.. 이미 충분한 사랑에.. 내 사랑을 보태어.. 그대, 더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일기: 벌써 1/3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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