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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향기의 뜨락301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 2008. 7. 11.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30221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2008. 7. 10.
또 다른 그리움으로 오는...아침바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84554 [아침 바람] 오늘 아침엔 당신의 손목에 끌려 따끈한 녹차 마주 하고 싶습니다 낮과 술래하는 해바라기처럼 아침 바람 당신의 깊은 밤을 부르는데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올려 놓고 눈빛 마주 넣으며 당신의 둥둥거림 까.. 2008. 7. 9.
사랑은 강이 되어 흐른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30221 그 개울물 흐르던 자리.. 남은 그리움이 흐른다.. 그 솔바람 불던 자리.. 남은 미련이 흐른다.. 그대 강이 되고.. 나는 바위가 되었나보다.. 그대 구름이 되고.. 나는 추억이 되었나보다.. 의미였던 사람.. 한마디 말이.. 평생.. 2008.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