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515

운명아 비켜라 ~행운카드 날아갑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존심이 없는 곳에 어떻게 진정한 행복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자존심을 가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 자신이 지금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십시요. 직장이 없어서 임시방편으로,.. 2007. 6. 11.
자박 자박 졸졸졸 이상향 찿으러~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청량상 가는 사색로 '퇴계녀던길' 봄이 등을 떼민다. 좀 걷자고.. 공원 벤치에는 햇살이 오글 오글 모여 있고. 지렁이가 여기저기 숨구멍을 뚫어놓는 통에 땅은 헐거워 졌다 고운 별밤에 고슬 고슬 .. 2007. 6. 10.
바로 너와 나 사이!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 있는말 없는말 다 꺼내 비위 맞추지 않아도 되고.. 약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면 오히려 고맙게 생각되고.. 힘들어 할 때 항상 손 닿을수 있는 거리안에 있어주고.. 비밀을 모조리 털어놓지 않아도 이해하고.. 그에게만 말한건 끝까지 그만이 알고 .. 2007. 6. 8.
너는 / 류경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는 / 류경희 있는 듯 없는 듯 마시면 참 좋은 향이 나는 너는 녹차 맛이다 대 자연을 닮았고 때로는 고즈녁한 산사 같기도한 너는 꽃말이 숨겨진 사랑이라고하는 데이지를 닮았다 내 곁에 있는듯 또 내가 찾지 않아도 찾기전에 와 있어주는 너는 밀월이.. 2007.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