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그리움... 그립다 말하지 않아도 그리움을 만들고 그림으로 그릴 수 없으니.. 나는 당신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x-text/html; charset=EUC-KR" omcontextmenu="return false" loop="-1" volum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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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단풍놀이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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