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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그리움650

당신이 보고 싶을때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47053 당신이 보고 싶을때 요즘에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 2008. 12. 11.
사랑한다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44351 흐린하늘 하나씩 날리는 눈꽃입니다 강가에 꽁꽁얼어 붙은 강물도 눈꽃과 어우러져 겨울의 칸쵸네를 연주합니다 언제인가부터 내속에서 부르던 사랑,행복노래가 있었답니다 그노래는요 항상 마음에서부터 연주되어 눈.. 2008. 12. 10.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71340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 이해인 낭송-김혜영 눈을 감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람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아침 햇살로 고운 빛 영그는 풀잎의 애무로 신음하.. 2008. 12. 9.
나도 아주 가끔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577182 아주 가끔은 너의 심장을 열어보고 싶었다. 화려한 수식어로 포장된 말이 아니어도 숨겨둔 고백 하나쯤 들추어 보고 싶었다.. 나도 가끔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을 위해.. 내 심장을 열어보이고 싶었다.. 허영숙 <마지막 사랑> 중에서 오늘의 일기: 내복의 계절 2008.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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