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사랑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74135 사랑은.. 한쪽 가슴을 내려 놓는 일이다.. 시린 바람에도.. 후회하지 않는 일이다.. 침묵의 숲과.. 눈물의 강을 건너는 순례이다.. 사랑은 스스로 나침반이 되어.. 마음이 쉴 곳을 찾는 일이다.. 사랑은.. 피할 수 없는 비와 같다.. 달아날수록 조여오고.. 물러날수록 아파.. 2008. 12. 23. 만나면 더 그리운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만나면 더 그리운 사람 처음 만나 서로 바라본 순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아름다운 낙원을 함께 걸어갈 그대와 내가 될 것을 믿습니다 곁에 있어도 그리운 사람 내 마음의 호수 같은 웃음 띠어 내 곁으로 언제나 다가오는 사람 잠시만 떨어져도 보고픈.. 2008. 12. 22. 마법걸린~사랑이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71201 가슴이여.. 두근거리는 심장이여.. 입술이여.. 끝없는 대화여.. 손길이여.. 친밀한 친구여.. 눈동자여.. 영원한 비밀이여.. 눈물이여.. 해석못할 주문이여.. 마음이여.. 상처받은 영혼이여.. 사랑이여.. 마법걸린 명령이여.. We.. 2008. 12. 21. 왜이리 보고 싶을까요!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73944 왜이리 보고 싶을까요! 내 안에 있지만 그리운 날도 보고싶은 날도 만날수는 없는 당신이기에이렇게 보고싶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만날수없는 당신이라 해도 내가슴에 잠들어 있는데 이토록 서럽고 그리운 느낌이 드는것은 왜 또 그럴까요? 오지 않을 당신이기에 만나.. 2008. 12. 2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