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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그리움650

사랑하는 친구들이면^^*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60253 사랑하는 친구들이면 / 윤정 친구라는 말이 참 듣기 좋아요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 하나요 하늘을 나는 새들도 호수에 떠다니는 백조처럼 어여쁘게 봐주세요 정겹지 않은 데 있나요 우선 친구들과 함께 라면 추억의 한장면을 연출하며 걷고 싶어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 2008. 12. 27.
그대에게 고백 합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60253 오늘도 어제처럼.. 하루를 보내죠.. 이젠 지워버릴까요.. 그럴 수 있을까요.. 아마 힘겹겠죠.. 난 아직.. 기억의 숲에서.. 벗어나지 못했죠.. 들을 수는 없지만.. 알 수 있는 그대 입술 속 주문처럼.. 참고있던 말 전할 수 있을까요.. 이젠 울 수있을까요.. 아마 힘겹겠죠.. .. 2008. 12. 26.
♡~내 사랑인 당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사랑인 당신♣♧ 사랑하는 나의 당신 당신의 포근한 가슴이 그리울때면 푸른 하늘을 바라 봅니다 높고도 높은 그곳이 당신의 가슴인양 사랑하는 나의 당신 당신의 따뜻한 눈빛이 그리울 때면 이 온몸으로 햇살을 받으렵니다 따사롭고 고요한 당.. 2008. 12. 25.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60253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그대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 세상 어딘가에.. 그대가 살기 때문이지요.. 아침햇살 어딘가에.. 그대의 호흡이 실렸겠지요.. 저녁바람 어딘가에.. 그대의 숨결이 담겼겠지요..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그대가 있기 때문이지요.. 사랑할 수 있는.. 그.. 2008.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