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꿈꾸던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잊을 수 없습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을.. 바보처럼 난 그 자리에.. 멈추어 섰습니다.. 그대는 지나갔고.. 뒷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름은 알지 못했지만.. 당신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기다린 사람이었습니다.. 꿈.. 2008. 12. 3. 그리움도 사랑합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97081 그리움도 사랑합니다. 인연이란 이름으로 그리움을 안았고 사랑이란 문패를 단 마음의 문에 당신은 손님이 되어 찾아 왔습니다. 어두운 밤 하늘에 별빛을 보면 행복했고 아침 창가에 미소로 당신이 주인이 되어 있었습니.. 2008. 12. 2.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가슴에 불을 밝히는 일입니다.. 그대를 생각하는 것은.. 가슴에 음악을 켜는 일입니다.. 바람이 불고 길이 어두워지면.. 혼자있는 방에 불을 밝힙니다.. 오래전 그대는 잠들지 않는.. 나의 이마를 짚.. 2008. 11. 28. 비가 내리는 날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09605 
 비가 내리는 날은... 비가 내리는 날은 차 한 잔 옆에 두고 그대 생각에 흠뻑 빠져 봅니다. 아무도 없는 내 빈 공간에 그대가 바라보는 눈길만 느끼며 그대에게 보낼 수 있는 나의 포장된 마음을 이렇게 살포.. 2008. 11. 27.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