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니 책임져유~ (↑위의 그림판에 대고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 님~ 자꾸만 좋아지는 님~ 님~ 이 좋아지니 이제 지는 어케 해야 하남유? 하루라도 당신을 보지못 하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니 우짜란 말입니꺼~ 한 순간이라도 님~ 모습 지워지지 않으니 지는 이제 둑은 목숨입니더~흑흑~ 책임지셔유 지는 이제 포기 했.. 2006. 8. 27. 사랑스런 당신 사랑스런 당신 / 정유찬 사랑스런 당신 / 정유찬 당신은 내게, 가장 환한 웃음과 충만한 행복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주는 사람입니다. 잠들었던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던 신비로운 숨결이며, 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할 찬란한 기쁨입니다. 당신에게만은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다.. 2006. 8. 15. 님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친구이신 ~님들~~~`` 부지런한 햇살 속 짙푸르게 무성한 나뭇잎 사이 맴~~~~맴~~~~맴 청아하고 우렁찬 매미들의 합창소리 적막한 세상 눈이 번쩍 뜨이게 멀리멀리 퍼지는 징검다리 연휴로 이어졌든 주말과 휴일은 잘보내셨나요? 휴일사이에 끼.. 2006. 8. 14. 인생 " 인생.김성환 "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 2006. 8. 2.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