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나는 우연인줄 알았습니다 나는 우연히 만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인연은 내 의지와 상관없는 필연이었습니다.나는 내 뜻대로 사랑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내가 원해서 하는 사랑이 아니고 훨씬 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한 것이었습니다.나는 내가 필요할 때만 만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언제나 내 .. 2006. 6. 28.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공복자 사랑은 어디에서 왔는지? 사랑은 어디로 가는지? 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안개처럼 다가서는지? 이슬처럼 몸에 젖는지?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어찌해야 향기로운지를 2006. 6. 25. 감사의 꽃다발 2006. 6. 18. 내 그리움의 주인은 내 그리움의 주인은 지금 이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것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하늘에게 감사합니다 삶이 나에게준 가장 빛나는 보석이고 값진 선물입니다 당신은 아시나요 나의 이런 마음을 사랑해서 힘든것보다 사랑해서 나의 삶이 행복했다고 당당히 말하렵니다 나 혼자가 되어 다음 세상에서 .. 2006. 6. 7. 이전 1 ··· 158 159 160 161 162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