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지금 시작하고,지금 사랑하자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었다면 지금 하십시.. 2007. 3. 12. 사람이 그리운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운 날 /김설하 그대가 누구이든 어디서 왔든 따뜻한 가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그리운 날 너그럽고 묵묵한 모습으로 서서 늙은 고목의 평온함으로 나를 반기는 다정한 사람이 몹시도 그리운 날 한줌 햇살 안온한 창가에 마주 앉아 마주보는 미.. 2007. 3. 10. 고운 인연으로 우리가 고운 인연으로 만날 수 있었던 것이 때때로 메말라가는 가슴 한 켠에 촉촉한 그리움 되어 이른 새벽 찬 이슬로 내릴 것 입니다. . 어쩌면 일상을 살아 가는 삶 속에서 하늘을 품은 같은 생각의 동질감과 아우르는 마음 나눌 수 있다는 설레임. . 사모하는 마음 하나로 어떤 바램도 없이 서로 위로.. 2007. 3. 8. 해 어 화-난주 해 어 화 육정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정분을 나눈 세월 하 길어도 미움되는 이별 낙화하듯 빠르니 사랑은 人愛런가 지조없는 해어화와 같아라 해어화...사람말을 알아 듣는 꽃이란 뜻으로 기생을 말함 2007. 3. 7.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