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꽃다발 들고 만나고 싶은 사람 오늘은 꽃다발 들고 찾아 가 만나고 싶은 사람 있습니다. 나는 북풍으로 그 사람은 희디 흰 눈으로 만나 춤을 추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도록... 햇살 가려주는 먹구름이 너무도 고마운 일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햇살에 마음 뉘이던 어제까지도 북풍이 될 줄은 몰랐기 때문입니다. 위험한 늪에서도 나무.. 2007. 3. 6. 최윤희의 '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에서 - 1. 자신의 능력을 체크하라. 과거엔 힘 센 것이 약한 것을, 큰 것이 작은 것을 이겼다. 그러나 지금은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삼키는 시대. 사람은 누구나, 어떤 분야에서든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다. 그것을 발견해내는 것이 자신감의 시작 ! 2. 경험을 반드시 기록하라. .. 2007. 3. 5. 정월 대보름 맞이 안동웅부 신목 고요제 정월대보름 맞이 안동웅부 신목고유제 【안동=뉴시스】 4일 자정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에서는 김휘동 안동시장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발전과 17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고유제’를 올렸다. 옛 군수 관사 터에 위치한 당신목은 높이 15m, 직경 약2m의 거목으로 수령이 800여년이 .. 2007. 3. 4. 우화의 강 우화의 강 1 / 마종기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 두 사람 사이에 물길이 튼다. 한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 기뻐서 출렁거리면 그 물살은 밝 게 빛나서 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처음 열린 물길은 짧고 어색해서 서로 물을 보내고 자주 섞여야겠지만 한세상 유장.. 2007. 3. 2.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