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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그리움650

연인 같은 친구 *연인 같은 친구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장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 2007. 3. 20.
너에게 전하는 예쁜 메세지 너에게 전하는 예쁜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세번째 메시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 2007. 3. 17.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이해인 눈을 감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그사람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수가 있습니다 아침 햇살로 고운 빛 영그는 풀잎의 애무로,,, 신음 하는 숲의 향연은 비참한 절규로 수액이 얼어 나뭇잎이 제 등을 항퀴는 것도 알아 보지 .. 2007. 3. 16.
당신을 유혹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을 유혹하고 싶었습니다 향긋한 내음이 봄빛을 시샘하듯 간간이 뿌리던 싸늘한 바람살 옷을 입은 봄비 발자욱 사이로 잿빛 하늘이 심한 오한과 두통으로 몸살을 앓던 날 포근한 사랑 당신의 품에 안기며 어깨를 감싸주던 그 순간에도 행복했던 사랑만으로 하나뿐인 그리움을 주는 당신의 여인이.. 2007.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