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 여행 사진322 너를 만난 가을...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너를 만난 가을... 너를 만난 가을을 보내고 싶지 않음은 단풍보다 더 붉은 추억이 커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 몫으로 남긴 그리움은 고이 품었다가 싸락눈 내리기 시작하는 겨울속에 내려 놓으련다. 흰 눈속에서 또 다시 마주해야 할 추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한라.. 2008. 10. 29. 가슴아 눈물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사랑할거라는 그대 말이.. 내 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 쉬면 한숨이 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 되고.. 그대가 다시 살아날 때마다.. 덜컥 겁이나요 하루가 힘들어져요.. 그대 이름 그대 얼굴.. 그대 웃음 그대 전부를 어떻게.. 2008. 10. 28. 두 눈이 시리도록 보고 싶은 그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 바람의 향기 그대 곁에서 태어난 바람이 오늘도 찾아 오네요.. 바람결에 눈을 뜨고 가슴을 여미는 하루.. 기억들이 흩어지고.. 꽃잎이 다 떨어져도.. 어제 만큼의 바람 한 숨 불면.. 그대의 향기 채워 나가는 걸요.. 하루의 끝에 기대어 눈 감고 또 눈 감으면.. 그대 숨.. 2008. 10. 26. 꿈꾸는듯 노래하듯..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가까운듯 멀어지듯.. 서있는듯 앞서가듯.. 꿈꾸는듯 노래하듯.. 달려오듯 사라지듯.. 그대 곁에 다가설 수 없듯.. 그대 모습 잡을 수 없는.. 나 이렇게 돌아설 수 없듯.. 그대 모습 지울 수 없는.. 언제나 그 자리에.. 조강지처 클럽 OST 오늘의 일기: 이번 겨울 처음 먹는 호.. 2008. 10. 2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