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77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지금 시작하고,지금 사랑하자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었다면 지금 하십시.. 2007. 3. 12. 사람이 그리운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운 날 /김설하 그대가 누구이든 어디서 왔든 따뜻한 가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그리운 날 너그럽고 묵묵한 모습으로 서서 늙은 고목의 평온함으로 나를 반기는 다정한 사람이 몹시도 그리운 날 한줌 햇살 안온한 창가에 마주 앉아 마주보는 미.. 2007. 3. 10. 너에게로 또다시-서영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에게로 또다시 / 서영은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 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 2007. 3. 10. 고운 인연으로 우리가 고운 인연으로 만날 수 있었던 것이 때때로 메말라가는 가슴 한 켠에 촉촉한 그리움 되어 이른 새벽 찬 이슬로 내릴 것 입니다. . 어쩌면 일상을 살아 가는 삶 속에서 하늘을 품은 같은 생각의 동질감과 아우르는 마음 나눌 수 있다는 설레임. . 사모하는 마음 하나로 어떤 바램도 없이 서로 위로.. 2007. 3. 8. 해 어 화-난주 해 어 화 육정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정분을 나눈 세월 하 길어도 미움되는 이별 낙화하듯 빠르니 사랑은 人愛런가 지조없는 해어화와 같아라 해어화...사람말을 알아 듣는 꽃이란 뜻으로 기생을 말함 2007. 3. 7. 꽃다발 들고 만나고 싶은 사람 오늘은 꽃다발 들고 찾아 가 만나고 싶은 사람 있습니다. 나는 북풍으로 그 사람은 희디 흰 눈으로 만나 춤을 추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도록... 햇살 가려주는 먹구름이 너무도 고마운 일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햇살에 마음 뉘이던 어제까지도 북풍이 될 줄은 몰랐기 때문입니다. 위험한 늪에서도 나무.. 2007. 3. 6. 진이 쉿 !! ~~~너만 봐^^ ㅎㅎ 2007. 3. 5. 최윤희의 '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에서 - 1. 자신의 능력을 체크하라. 과거엔 힘 센 것이 약한 것을, 큰 것이 작은 것을 이겼다. 그러나 지금은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삼키는 시대. 사람은 누구나, 어떤 분야에서든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다. 그것을 발견해내는 것이 자신감의 시작 ! 2. 경험을 반드시 기록하라. .. 2007. 3. 5. 정월 대보름 맞이 안동웅부 신목 고요제 정월대보름 맞이 안동웅부 신목고유제 【안동=뉴시스】 4일 자정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에서는 김휘동 안동시장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발전과 17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고유제’를 올렸다. 옛 군수 관사 터에 위치한 당신목은 높이 15m, 직경 약2m의 거목으로 수령이 800여년이 .. 2007. 3. 4. ▼ 풀잎사랑 - The Cat House ▼ 풀잎사랑 - The Cat House "더 캣 하우스 (The Cat House)" 는 재즈를 사랑하는 8명의 뮤지션이 대중가요와 재즈를 접목하는 새로운 음악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뭉친 그룹이다. "최성수" 의 "풀잎 사랑" 을 라틴 펑크 스타일로 편곡하여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보여준다 2007. 3. 3. 이전 1 ···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4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