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 삶, 그랬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준 적 한 번 없고 내가 가고픈 길로 가고 싶다 이야기할 때도 가만히 있어준 적 한 번 없었습니다 오히려 늘 허한 가슴으로 알수없는 목마름에 여기저기를 헤매게만 햇지.. 2008. 1. 30. 꿈이 있어 외롭지 않았다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꿈을 위한 변명. 아직 살아 있기에, 꿈을 꿀수 있습니다. 꿈꾸지 말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꿈이 많은 사람은, 정신이 산만하고, 삶이 맑지 못한 때문이라고, 단정 짖지 마세요. 나는 매일 꿈을 꿉니다. 슬퍼도 기뻐도, 아름다운 꿈, 꿈은 그대로 삶이 됩니.. 2008. 1. 29. 사랑이라는 것....소리 없이 느껴지는 것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808791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 형태 없이...소리 없이....... 그렇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슬펐던 기억들... 바보처럼 그 기억들을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고 있지만....... 그 기억들로 인해 느껴지는....... 내 사랑의 무게도 크기.. 2008. 1. 29. ◈당신은 비타민 같은 여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비타민 같은 여자◈ 혜암(慧庵)손정민 달콤한 사랑의 비타민을 날마다 먹으면서도 가슴 속 깊숙이 꼬깃꼬깃 넣어둔 당신의 예쁜 사랑을 펼쳐놓고 행복에 젖어 있는 내 마음을 꽃별이 당신은 아시나요 뱃살도 없으면서 뱃살 나왔다고 너스레를 .. 2008. 1. 28.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