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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이야기470

미안하지도 않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미안하지도 않니 / 윤 보 영 밤새도록 보고싶어 했는데 아침부터 또 이렇게 보고싶게 하는 너는. 오늘의 일기: 사랑하고 싶다 2008. 2. 19.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다. 곁에 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삶과 때때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으면 삶에 그늘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 2008. 2. 15.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사랑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날로 유래는 세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째는 고대 로마의축제인 (2월 14일)에서 비롯되었다는 설 *둘째는 초기 기독교 순교자 발렌타인의 처형일자가 2월 14일이었다는 설 *셋째는 새들이 서로 짝 지을 상대를 고르는 날이 2월 14일.. 2008. 2. 13.
글썽이는 눈물로 기워 쓴 편지,,, 글썽이는 눈물로 기워 쓴 편지 詩 이민숙 겨울인가 봅니다 문득 뒤돌아 보니 겨울인가 봅니다 왜 이렇게 추운가 했더니 왜 이렇게 시린가 했더니 겨울인가 봅니다 겨울도 이 마음만큼 시리지는 못할 겁니다 폭우가 쏟아져도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이렇게 피끓는 아픔만큼에 비할 수 없을 겁니다 오늘.. 2008.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