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우리가 진짜로 사는 것은---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96713 우리가 진짜로 사는 것은 긴 밤에 홀로 있어 떨어지는 별의 끝간데를 보면서 사는 것. 더 참을 수가 없어 뚝 소리를 내며 터지는 새싹소리와 키 큼을 같이 듣고 인내하는 마음의 샘이 늘 젖어 있는 것. 귀뚜라미 소리에도 .. 2008. 1. 27. 기억하고 있으면 무엇 하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억하고 있으면 무엇 하랴.......용혜원 잠깐 스치는 지난 것처럼 쉽게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내 눈과 마음속에 다채롭게 새겨놓았다. 내 마음의 여백보다 금방 생각이 솟아나도록 기억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찾아 헤매기 싫어 느낌을 넓혀.. 2008. 1. 26. 너니까 ....눈길마다 널 보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호흡마다 널 숨쉬고 순간마다 널 생각하고 눈길마다 널 보고 모금마다 널 마시고 꿈길마다 널 만나고 감촉 마다 널 느끼고 고백마다 널 사랑하고 너니까 .. 오직,... 너 하나 뿐이니까 ..... 오늘의 일기: 추억이 깃든 물건 2008. 1. 25. 여전히 바보 같은 나.... 내가 보고 바라보는 눈은 나와 같은곳을 바라보는 눈이고 내가 그 사람의 향기를 느끼면 그 사람도 나의 향기를 느낀다 내가 그사람의 모든것을 기억 한다면 그 사람또한 나의 모든것을 기억 한다 내가 여전히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 사람 또한 나를 사랑한다 나와 같은 공기를 마시며 나와 같.. 2008. 1. 24.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