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그런사람 있어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사람 있어요... 밉다가도 참 많이 보고 싶어지고 싫다가도 말 한마디에 금방 좋아지는.. 몇번을 울게 해도... 다시 한번 믿어 보고 안되는 거 알면서도 무작정 욕심나는... * * 2008. 2. 23. 그냥 좋아요...♥ 그냥 좋아요... 당신이니까 좋아요... 2008. 2. 22. 정월 대보름 오곡찰밥 드시고-소원 빌어요~ ♡♡♡♡ ♣ ♣ ♡♡♡♡ 한해의 액운을 쫓고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이네요 보름날에 먹는오곡밥 (찹쌀.차조.차수수.팥.콩) 과 9가지 나물과 이른아침에 부스럼을 막기위해 호두.잣.밤.땅콩등을 깨어먹는 부럼깨기 귀가 밝아지고 즐거운 소식을 듣는다 하여 데우지 않는 술 한잔씩 마시는 귀밝이.. 2008. 2. 21. 내 사랑 당신께.. 오늘 하루를 다 마시고도 허기진 배를 움켜잡음은 무슨 까닭일까요 하늘에 걸린 당신을 보면서도 눈앞 아른 거림은 무슨 까닭일까요 부르고 또 불러봐도 지치지 않음은 무슨 까닭일까요 내 사랑 당신께 전부이고 싶음이 당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이라오 오늘의 일기: 졸업 시즌이네 2008. 2. 20.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