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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이야기

내 사랑 당신께..

by 월영공주 2008. 2. 20.

 

                  
                 

 

오늘 하루를 다 마시고도

허기진 배를 움켜잡음은 무슨 까닭일까요

 

 


하늘에 걸린 당신을 보면서도

눈앞 아른 거림은 무슨 까닭일까요

   

 

 

부르고 또 불러봐도

지치지 않음은 무슨 까닭일까요

 

 


내 사랑 당신께 전부이고 싶음이

당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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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졸업 시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