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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이야기470

내 가슴에 남긴 소리없는 사랑의 정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소리없이 무거운 것이 있습니다.. 흔적없이 흐르는 것이 있습니다.. 잡을 수 없지만 담을 수는 있는.. 만질 수 없지만 간직할 수 있는.. 두렵기도 하지만 매번 안타까운.. 그립기도 하지만 자꾸 멍해지는.. 처음에는 가슴에 .. 2008. 3. 31.
그리워만 할 걸 그랬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그리워만 할 걸 그랬습니다.... 처음 느낌 그대로 차라리 그리워만 할 걸 그랬습니다. 아무리 보고파 가슴 저며도 혼자 삭히는 아픔일걸 그랬습니다. 다가가 손 잡은 사랑이었기 보다 늘 그리워 목메는 가슴앓이 사랑이었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사랑 할 땐 그땐!.. 2008. 3. 30.
내 마음속에 있는 오직 한 사람..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내 마음속에 오직 한 사람 헤어짐만 빼고 어떤한 것이라도 다 해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 내게 기회를 줬음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는 절대 멍청한 짓은 하고 싶지 않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한다 .. 2008. 3. 28.
한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는...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변함없이 지켜지길 바랄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오늘의 일기: 봄감기 너무 심해 200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