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난 그대 향기에 끌려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12552 난 그대 향기를 맡아요.. 아늑하고 달콤한.. 난 그대 향기에 끌려요.. 편안하고 익숙한.. 세상에 뿌려진 향기는.. 그대에게 가는 길을 알려줘요.. 기억속에 흩어진 향기는.. 그리움 담아 자꾸만 이끌어요.. 향기를 그릴 수 있.. 2008. 4. 8. 너 하나만 바라볼꺼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오늘의 일기: 나만의 잠버릇 2008. 4. 7. 상큼한 봄날 아침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상큼한 봄날 아침 / 蘭草 권정아 이른 아침 창 밖에 까치소리 깍깍깍 새들의 낭낭한 소리에 분홍 커텐 걷우고 창문 활짝 열어 제치니 기다린듯 한아름 밀치고 들어오는 상큼한 아침바람 포르륵 포르륵 이 가지 저 가지 오.. 2008. 4. 6. 남자들은 다 그렇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 남자들은 다 그렇다. 사랑한다..잘해줄께...행복하자... 마음속깊이 유혹 해놓고선 책임을 지지도 않는다. 여자들의 마음도 모른 채 바보같이 자기 혼자만의 생각으로 사랑의 틀을 만들어간다. 하지만... 그런 남자들을 믿고 그런 남자들 곁에 있고 싶어하는 여자.. 2008. 4. 5.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