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매화 향기 봄 바람에 나리누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점점이 날리다가 박히누나.. 보는 눈에.. 먹은 마음에.. 작은 꽃잎하나 세상을 덮누나.. 저문 날에.. 지는 시간에.. 간다고 탓도 못하고 보내누나.. 저만치 감에.. 애탄 손짓에.. 분분히 흩어져.. 나리누나.. 봄바람에.. 속마음.. 2008. 3. 20. 이슬 맺힌 풀잎 이미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96713 오늘의 일기: 간식거리가 없을까? 2008. 3. 18. 당신은 아세요....이 행복을~~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771638 ] 『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 손 잡을 때, 당신이 내 손 잡을 때, 당신 손 참 따뜻 하다는 걸 당신은 아세요 당신이 내 손 꼬 ~ 옥 잡아줄 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 지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담았다는 걸 내가 .. 2008. 3. 17. 달콤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예쁜♡선물...............((*^^*)) 오늘이 화이트데이날이라지요.. 남자가 여자한테 사랑고백하는 날.. 말만 들어도... 설래이고 즐겁고 행복하고.. 가슴벅차는 단어.... 사랑..고백...달콤함... 설래임...행복...행복.. 아...청춘남녀만 느끼는 감정이아닌.. 우리내.. 2008. 3. 14.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