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사랑은 바보같은 것...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 널 보낸 그 때도 알았었더라면..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네가 다 가졌다고 화를 내고 싶지만 네가 없다.. 바보 같은 사랑을 했지.. 하지만 사랑은 바보 같은 것.. 전부를 주고도 .. 2008. 11. 13. 나는 어쩌란 말이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539031 나는 어쩌란 말이냐 널....사랑해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오고 자꾸만 눈물이 흐르네 왜일까...많이.. 아주 많이 사랑하는데 보고 또 보고 돌아서면 그리웁고 너는 늘 내 곁에서 나와 함께하는 사랑인데 내 사랑이 힘겨.. 2008. 11. 12. 계절 다 지나가도록 부치지 못한 편지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나는 오늘도 부치지 못한 편지를.. 가슴에 숨겨두고 돌아왔습니다.. 기억은 초록잎맥처럼 분명하지만.. 고백은 희미한 용기속에 묻혔습니다.. 아니라고 했지만 사랑이였음을.. 끝이라고 했지만 잊은 적 없음을.. 그대의 소.. 2008. 11. 11. ♡...빼빼로데이~사랑가득한 하루되세요..♡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사랑한다면~~♥ 정말로 사랑한다면~♡ 핸드폰은 언제나 충전하고 다니세요 정말로 사랑한다면~♡ 사소한 무언가를 바라고 기대 따위는 하지 마세요 정말로 사랑한다면~♡ 하루 1440분 중 전화 받고 걸 수 있는 10분의 여유는 가지고 다니세요 정말로 사랑한다면~♡ .. 2008. 11. 1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