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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이야기470

12월의 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 12월의 시/김사랑 마지막 잎새같은 달력 다시 시작 했으면 좋겠네 일년동안 쌓인 고통은 하얀 눈속에 묻어 두고 사랑에서 슬픈 그림자는 빛으로 지워버리고 모두다 끝이라 할때 후회하고 포기하기보다는 희망이란 단어.. 2008. 12. 1.
너 떨리니 난 지금 죽을 것 같아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12664 너 떨리니 난 지금 죽을 것 같아 /장세희 바람 사이로 눈꽃이 팔랑팔랑 날아다녀 이러면 안되지 않을까 이래도 되는 걸까 두 눈 꼭 감고 너의 입술을 기다려 생애 처음으로 키스 하는 날 너 떨리니 난 지금 죽을 것 같아 너는 밤하늘 반짝반짝이는 별나라 왕자님처럼 나.. 2008. 11. 27.
속삭이는 사랑 한번 해봐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속삭이는 사랑 한번 해봐요 / 류경희 파도는 바람이 간지럽혀 일렁이는 몸 부림인가봐요 어제도 오늘도 일렁이는 아름다운 움직인은 진한 사랑을 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속삭이는 바람과 파도 물결들이 너울 너울 부서지.. 2008. 11. 26.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래요*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래요* 사랑의 눈을 뜨게 해준 사랑스러운 그대를 만나 기뻐요. 내가 바라던 모든 것 얻은 기분입니다. 그대의 만남으로 욕심 많은 삶은 모두 버릴 거에요. 오직 그대 하나만으로 나의 인생이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그대만 함께해 주신다면 우리.. 2008.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