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67 [스크랩] 내겐 좋은 당신~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792133 내겐 좋은 당신 마음이 울적한 날 한 줄의 문자로 웃음을 줄줄 아는 사람 누군가 보고 싶어 전화를 하면 아무 말 없이 들어주는 사람 비 오는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말하면 달려와 주는 사람 피곤하다 말하면 상큼한 유머로서 마음을 달래주는 사람 참 사.. 2008. 1. 28. [스크랩] ★너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나의 밤기도는 길고 한 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을 뜨는 건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祝願)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 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 2008. 1. 28. [스크랩] 사랑한다 너... 내맘 아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 너..내 맘 아니?? 박윤소 빗속에 온 너, 가슴으로 대했더니 사랑으로 키워졌다. 사랑으로 온 너, 온마음으로 대했더니 또다른 내가 되었다. 그러다가, 스르르 스르르 잊어야 한다는 너, 내 심장을 뜯기우는 죽음을 안기는구나. 너를 잊고, 다시 너.. 2008. 1. 26. [스크랩] 아름답게 사랑으로 말하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658611 아름답게 말하기 마음에 있는 생각을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말은 내용보다 말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더 많은 것이 전달되는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말하기 적당히 덮어 두거나 거짓말을 하면 .. 2008. 1.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