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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67

[스크랩] 새벽이슬처럼 그대 가슴에 맺히고 싶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새벽이슬처럼 그대 가슴에 맺히고 싶습니다 장시하 새벽이슬처럼 그대가슴에 맺히고 싶습니다 이른 새벽 나를 위해 새벽이슬같은 눈물로 기도하는 여인이 있습니다 내 육신을 버리고 내 영혼마저도 버리던 날 꺼져가는 내 생명의 불씨를 지펴주던 사람!.. 2008. 1. 21.
[스크랩] 그대 추억 한자락에...웃을수 있는... 겨울 연가(戀歌) 그리움으로 날이 저무는 외로움 속에서도 웃음 웃을 수 있는 것은 이미 내 안에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으로 하루 해가 저무는 쓸쓸함 속에서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이미 내 안에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깊은 외로움에 울부짖는 밤이 찾아와도 참아낼 수 있는 건 흐드러진 달.. 2008. 1. 20.
[스크랩] 내 그리움은... ♠ 내 그리움은... / 이 상민 ♠ 저물어 가는 노을 속에 목멘 그리움 참다가 그만 붉은 눈물 토하고 눈물비 사연 모르는 하얀 눈송이는 총총히는 걸음으로 당신의 얼굴 녹이는데 해보다 달빛이 좋아 빌딩 숲을 배회하던 당신 찾을 수만 있다면 하늘 끝까지 내 사랑을 위해 당신께 뛰어가리 2008. 1. 17.
[스크랩] 사랑해요^^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만난 현실도 당신을 꿈꾸는 이밤도 언제나 당신이 있어 숨쉬고 살아 있는것을~~ 새삼 더 느끼고 더욱 더 간절한 이밤.... 항상 부족하고 마음 한쪽 모자라지만 그래도 그런 나를 이해해 주는 당신이 있어 이렇게 당신만 생각 하고 당신만 사랑하는 힘이되는데~~ 미안해 마.. 2008.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