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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그리움650

잠재우지 못하는 사랑^^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바람 끝에 스치는 기억조차 지울 수 없을 만큼 사랑했었다 길을 걸으면서도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 헤어진 그 사람 발자국이 있는지 시멘트 바닥을 살폈습니다. 혹시나 어느 모퉁이에서 마주치지나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몇 번을 뒤돌아 보고 주위를 살피는 미.. 2008. 11. 20.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 / 용혜원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 티 없이 맑은 웃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너에게 묘한 힘이 있구나 너 만나 이야기하면 힘이 나고 기뻐하게 된다 우리 사랑하면 안될까 우리 함께하면 안될까 말하면 너의 웃음소리는 세.. 2008. 11. 18.
♡*그리움의 가을낙옆*♡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그리움의 가을낙옆*♡ 시/도 종환 당신이 보고픈 마음에 높은하늘을 바라봐야 했습니다 가슴에서그리움이 복받치는데 하늘을 올려다 봐야했습니다 그러면 그리움의 흔적이 목을타고 넘어갑니다 당신 보고픈마음을 .. 2008. 11. 16.
미련..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사랑..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마음..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그대를 보면서 하는 모든 말은.. 사랑한다는 뜻.. 사랑은 .. 2008.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