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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그리움650

그대보다 먼저 그대를 사랑한 사람..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그대보다 먼저 그대를 사랑한 사람.. 가슴에 담아두고 평생을 그리웁다가.. 그대보다 먼저 사랑을 알아본 사람.. 두 눈에 품어두고 살뜰히 보듬다가.. 참지 못해 그리움 날리우나니.. 잡지 못해 서러움 보내우나니.. 그대 아픈 자리 먼저 알아본 사람.. 빌어 올린 기원이 .. 2008. 11. 21.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오광수 받아볼 리 없지만 읽어 볼 리 없지만 연분홍빛 고운 편지지에 그리움 가득 담아 편지를 씁니다. 글자 하나에 당신의 미소가 떠오르고 글자 하나에 당신의 음성이 살아나서 더욱 보고픔이 짙어져 가도 이젠 부칠 수 없는 편지입니다 노란 .. 2008. 11. 20.
넌 그런 사람도 없니.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보고 싶었어. 정말이야. 니가 이렇게 사무치도록 보고 싶을 줄 누가 알았겠니. 사랑이니, 우정이니, 묘사도 정의도 설명도 제대로 되지 않는 단어들을 가지고 뭘 어떻게 하라는 거니. 그저 잠시 니 생각을 했을 뿐이었는데, 그 뿐이었는데, 뜬금없이 솟구치는 눈물이라.. 2008. 11. 20.
소리없는 그대와의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소리없는 그대와의 사랑..♤ 보고싶어도 보고싶다고 그리워도 그리웁다고 말로도 다 할 수 없는 소리없는 그대와의 사랑.. 인연의 문턱에서 두발 함께 들여 놓지 못하는 어긋난 그대와의 운명이기에 기약없는 그대를 .. 2008.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