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행복한 눈물~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30761 삼킬 수 없는 눈물도 있습니다.. 행복해서 흐르는 눈물이 그렇습니다.. 참을 수 없는 눈물도 있습니다.. 그대앞에 흐르는 눈물이 그렇습니다.. 멈출 수 없는 눈물도 있습니다.. 사랑해서 흐르는 눈물이 그렇습니다.. 바보같이 나는 눈물도 있습니다.. 그리워서 흐르는 눈.. 2008. 12. 30. 너를 만나기 위해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90096 내게 사랑은 아름다운 상처.. 내게 사랑은 달콤한 아픔.. 내 가슴 속에 뛰어든 날 부터.. 나의 모든걸 차지한 사람.. 사랑은 그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갈지 알 수는 없지만.. 오직 한 사람 네 곁에 닿기 위해.. 멀고 먼 길을 .. 2008. 12. 30. 고마워요..그리고 사랑헤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90091 얼마나 많은 날들을.. 생각해보면 기적같은 행복을.. 마주잡은 손가락 사이로 흘려 보냈는지.. 하늘에선 흰 눈이 내려와요.. 두 눈에선 웃음이 피어나요.. 가슴에는 추억이 쌓여가요.. 얼어붙어 있었던 마음.. 포근히 데워.. 2008. 12. 30. 12월의 아침은 아프다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떨어 내지 못하는 열한 달 알고도 남음인 것을 쓰림으로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쪽의 고집들을 지켜냈던 삼백삼십사일의 몸부림 이제 그 고집들도 서서히 놓아야 할 때 12월의 아침은 언제나 설다 아쉬움에서 설고 바뀌는 나이 때문에도 한동안 바뀐 나.. 2008. 12. 2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