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그대라는 이름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그대라는 이름 대신에 당신이란 이름을 새겼습니다 나에게 목마른 갈증을 느끼게 한 당신 가끔 당신도 내 마음처럼 목마름을 느끼.. 2009. 2. 19. 사랑....그놈..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71340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늘 기억 때문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듯 마음을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제.. 2009. 1. 24. 보낼수 없는 편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84554 그리움부터 먼저 써내려 갑니다 보이지 않는 그대를 생각하며 만나지 못하는 그대를 그리워하며 어설픈 하소연을 나열합니다 그대와 함께 한 시간 기쁨과 슬픔 중에서,사랑과 이별 중에서 가슴 속에 맺힌 아픔만 하나 둘.. 2009. 1. 22. 기억을 주워 모으고 싶은 그런날~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746792 그냥, 그런 날,.. 괜시리 흩어진 마음을,.. 잘기억이 나질 않는 그런 것들을 '주어다 모으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잘있는 친구를 찾아가,.. 슬픈 고백을 하며, '같이 하고픈 맘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슬퍼하는 이웃에게 다가가,.. 같이한다며, 하지만,.. 실은, 그 '마음속.. 2009. 1. 2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