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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특별한..132

비오는 날 창가의 꽃~노래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1255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 그대 작은 화분에 상처 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고독만이 밀리네 이밤 지나갈 때까지.. 오늘의 일기: 비오는날 듣는 노래 2008. 6. 10.
내 마음에 슬프게 내리는 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12552 내 마음에 슬프게 내리는비... 내 마음에 비가 내립니다. 내마음 알아주지않아 슬퍼져 버린 서러운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 마음에 빗물이 흘러 오랜 시간이 지난다 하여도 그대만이 잠들어 있는 나만의 공간.. 2008. 6. 9.
가슴에 맺힌 물방울 사랑~♡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12552 사랑을 합니다.. 가르쳐 주지 않은 사랑을 합니다.. 다시는 없을 사랑을 합니다.. 맺혀 아플지라도 이렇게.. 사랑을 합니다.. 돌아봐 주지 않는 사랑을 합니다.. 고여서 터진 사랑을 합니다.. 지고 떠나야해도 이렇게.. 사랑을 합니다.. 지켜봐 주지 않는 사랑을 합니다.. .. 2008. 6. 8.
비 내리는 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비 내리는 날... / 희망 박숙인 기다리는 마음이 있다 어느 공간 모퉁이에 앉아 부르는 이름이 있다 시간 속에 갇힌 외로움은 내 나무가 젖는 것도 모르고 더 먼저 젖어 버렸다 가슴의 말, 차마 꺼내지 못하고 쓸쓸한 그리움을 토닥이는 나는 차라리 바보 .. 2008.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