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74 지금 하십시오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까지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 곁을 떠날 수 있습니다. 미소를 지으.. 2006. 7. 20. 비오는 2006. 7. 16. 님의 발자욱 님의 발자욱. 들.꽃 /혜자, 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 사랑이 오는소리 들리시나요. 지나가는 바람 이라면 ! 그에게 물어 보세요. 노래 하며 어깨 춤 추고 두둥실 행복의 향기날리며.. 보일듯 말듯 내게로 오는 사랑을, 어디쯤에서 들리는 님의 발자욱이냐고 ???~~ 2006. 7. 7. 나비 한마리 『 나비 한마리 』 밤사이에도 그렇게 이슬비는 내리고 .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안개인지 스모그 현상인지 이름 모를 희뿌연 안개가 자욱하고 . 『 행복하세여^^* 』 2006. 7. 4. 좋은 이유 좋은 이유... / 윤보영 무엇이 그리 좋으냐고 물었지요. 처음 만나 움츠린 눈빛에 반사된 그대 생각이 좋았고 아무도 잡지 않은 손을 망설이다 내어 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소리 없이 따라와 가슴에 안기는 그대 발자국도 좋았고 일상을 헤집고 들어 와 내 안을 독차지 하는 그대 기억도 좋았습니다. 계.. 2006. 7. 2. 꽃 반지 끼고 생각 난다~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곷 밤지 끼고 다정히 거닐던 오솔길이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2006. 7. 1. 이쁜 보라색꽃 2006. 7. 1. 사랑안해~ 백지영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 2006. 6. 29. 나는 우연인줄 알았습니다 나는 우연히 만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인연은 내 의지와 상관없는 필연이었습니다.나는 내 뜻대로 사랑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내가 원해서 하는 사랑이 아니고 훨씬 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한 것이었습니다.나는 내가 필요할 때만 만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언제나 내 .. 2006. 6. 28. 콩깍지 - 장윤정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콩깍지 - 장윤정 콩깍지 콩깍지 사랑의 콩깍지 콩깍지 콩깍지 사랑의 콩콩 콩깍지 콩깍지 콩깍지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 2006. 6. 25. 이전 1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