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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그리움

꽃 반지 끼고

by 월영공주 2006. 7. 1.
 

생각 난다~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곷 밤지 끼고 
다정히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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