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72 ^**꽃바구니 총집합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Kalinifta-가슴이 뜨거운 사람]-터키 짚시 음악 2005. 4. 15. 소백산의 가을 희방사에서 생뚱맞게 산뜻한 아침~~행복한 요일 열어보아요~~^^* ㅎㅎ 그거 아세요? 마음이 넓은척 하는 여자는있어도 진짜 마음이 넓은 여자는 하나도 없다는거 작은거 하나에도 상처 받는거 그게 바로 여자예요~~ / / / / 2005. 2. 20. 사랑이 뭐..그래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이 뭐..그래요.. 같이 사랑하다가 같이 하나로... 자리 따뜻하게 해 놓고 말 없이 돌아 오지 않나요 사랑이 뭐..그래요 늘,... 네 옆에 있을께..약속하구선... 지금 당신 내 옆에 없는데... 사랑이 뭐,,그래요 이렇게 허수아비같이 서 있게 만들었는데... 이.. 2004. 12. 25. 제목 앞만 보고 가는 거야 미이티비 상처를 입었다고 언제까지 그 상처를 껴안고만 있을 것인가? 자신를 진일보 시키는 상처라 여기면 조금은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이야. . 자신이 타인에게 준 고통과 자신이 타인에게서 받은 고통의 저울질 따위는 하지 말자. . 어차피 인간은 그렇게 고통을 받으며 고통을 주며 살.. 2004. 11. 4. 제목 앞만 보고 가는 거야 미이티비 상처를 입었다고 언제까지 그 상처를 껴안고만 있을 것인가? 자신를 진일보 시키는 상처라 여기면 조금은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이야. . 자신이 타인에게 준 고통과 자신이 타인에게서 받은 고통의 저울질 따위는 하지 말자. . 어차피 인간은 그렇게 고통을 받으며 고통을 주며 살.. 2004. 11. 4. 바위 주왕산 사람모양 바위? 2004. 11. 4. 주왕산 주왕산 제1폭포 단풍과 나무 사이로 소백산 단풍 2004. 11. 4. 한지공예 한지 공예 2004. 11. 4. 꽃다발 이미지 많이 2004. 11. 4. 벤츠오픈카 ㅎㅎㅎ 2004. 9. 8. 이전 1 ··· 484 485 486 487 488 다음